단리는 매번 원금에만 수익률을 적용하지만, 복리는 이전 거래의 수익까지 포함한 금액에 다시 수익률을 적용합니다. 그래서 거래 횟수가 늘어날수록 두 방식의 결과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.
손실 이후 남은 자본이 줄어든 상태에서 계산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. 50% 손실이면 남은 자본에서 100% 수익을 내야 원금에 도달하는 것처럼, 손실률과 필요 회복률은 비대칭적으로 커집니다.